시립청춘떳다방은 7월 7일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2시, 충주 시내 5개 거점 시설에서 매일 공연을 진행하여 어르신들께 즐거운 큰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.

(▲월:충주시장애인복지관 3층, ▲화:사람인 3층, ▲수:근로자종합복지관 1층, ▲목:연수동행정복지센터 3층, ▲금:문화어울림센터 1층) 

1주차 공연은 양재기의 품바 공연이 어르신들께 큰 웃음을 드리면서 월~금요일까지 총 600 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

2주차 공연은 이상무의 레크레이션 공연으로 여러가지 손재주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. 폭우로 인해 목요일은 공연 휴무였으나 한 주간 총 260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3주차 공연은 MC박하늘과 담으리 예술단의 화려한 공연으로 어르신들께서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 월~금요일까지 총 400 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겼습니다.

4주차 공연은 이박사와 전철근의 노래 공연이 월~목요일까지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렸고, 금요일에는 버블쇼로 어르신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큰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 

4주차 총 어르신 참여 인원은 522명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시립청춘떳다방을 방문하여 공연을 즐겼습니다.

8월 첫주간 8월4일(월)~8월8일(금)까지는 폭염으로 인한 공연 휴무 기간이고,(8월 15일(금)은 법정 공휴일 공연 휴무) 

8월 11일(월)부터 매일 오후 2시에 새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찾아 뵐 예정입니다. 충주 시내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~~